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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R 2022

    KCR 2022

    42nd KCR Annual Scientific Meeting and the 16th International Symposium (May 19-21, 2022, Seoul Dragon City, Seoul, Korea)
    2022년 대한면역학회 춘계학술대회  [2022.4.14(Thu) ~ 15(Fri)]

    2022년 대한면역학회 춘계학술대회 [2022.4.14(Thu) ~ 15(Fri)]

    면역학자 김완욱 교수“류머티즘 주범 유전자 찾는다” [2022-01-21]

    면역학자 김완욱 교수“류머티즘 주범 유전자 찾는다” [2022-01-21]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김완욱 교수(류마티스내과)는 한국의 대표적인 류머티즘성 관절염 연구자다. 2022년 대한면역학회 회장직도 맡았다. 지난해 12월 16일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인근 서울성모병원 내 연구실에서 만났을 때 그는 오전 8시30분부터 환자 52명을 보고 올라오는 길이라고 했다. 지쳐 보였다. 김 교수는 환자를 진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거기에서 얻은 데이터를 갖고 연구하는 기초의학자다. 임상의사 겸 기초의학자는 국내 대학병원의 경우 의사 1000명 중 10명쯤 될 거라고 그는 말했다. 김 교수는 2007년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연구년을 보낸 적이 있다. 그는 “예일대학교 의과대학이 면역학 분야에서 전통적으로 세계 최고다. 면역학 교과서는 다 예일대에서 나온다”라며 당시 예일을 찾은 이유를 설명했다. 예일대 이겨 보려고 번민 끝에 착안 그는 예일대에서 예정된 연구년을 채우지 않고 10개월이 되었을 때 한국에 돌아왔다. 그리고 포항공과대학
    서울성모병원 김완욱 교수, 40대 면역학회장에 선출 [2021-12-28]

    서울성모병원 김완욱 교수, 40대 면역학회장에 선출 [2021-12-28]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연구부원장 류마티스내과 김완욱 교수가 최근 한양대학교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린 대한면역학회 총회에서 4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8일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2022년 1년간 면역학회를 이끌 예정이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김완욱 교수.대한면역학회는 1973년에 창립돼 우리나라 기초 및 임상면역학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 3,000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학회로 성장했다. 신임 학회장으로 선출된 김완욱 교수는 “전임 회장들의 노고와 업적을 이어 받아 연구의 수월성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학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기초와 임상이 통합된 학회로서의 고유한 특색을 갖추면서 회원들 간에 상시적인 소통이 이루어 질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완욱 회장은 지난 25년간 임상의사로서 류마티스, 자가면역학 발전에 앞장서 왔다. 출처 : 청년의사(http
    "마이크로RNA, 차세대 맞춤형 신약개발 기술로 떠오른다" [2021-12-21]

    "마이크로RNA, 차세대 맞춤형 신약개발 기술로 떠오른다" [2021-12-21]

    마이크로RMA(miRNA)가 차세대 맞춤형 의약품 개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연구재단은 최근 '마이크로RNA를 이용한 혁신 의약품 개발'을 주제로한 기초연구본부 선정 R&D 이슈 연구 동향을 발표했다. miRNA는 기존 RNA와는 기능이 크게 다르며 mRNA(메신저 RNA) 등과 결합하여 유전자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조절(RNA 간섭, interference)함으로써 변이 단백질의 발현을 통제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다. 현재 약 2000여 종의 miRNA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생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비암호화(non-coding) RNA 분자의 부류로 동식물 기관 형성하고 있다. miRNA는 생명체 탄생과 성장, 신호전달, 면역, 신경계 발달, 세포 증식, 분화, 사멸 등 생명현상 전반에서 결정적인 작용을 하고 있다. miRNA는 암을 비롯한 다양한 난치성 질환에 대한 혁신적인 의약품을 제공할 수 있으며 혈액, 소변
    서울성모병원 김완욱 교수, 류마티스학술상 수상 [2021-11-03]

    서울성모병원 김완욱 교수, 류마티스학술상 수상 [2021-11-03]

    [의학신문·일간보사=김현기 기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김완욱 교수가 최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제41차 대한류마티스학회 학술대회 및 제15차 국제심포지엄'에서 대한류마티스학술상을 수상했다. 대한류마티스학술상은 대한류마티스학회에서 지난 3년간 류마티스 분야 학술연구 업적과 국내외 학회활동을 통해 류마티스 분야의 연구 발전에 기여도가 가장 높은 1인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관절-류마티스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김완욱 교수는 지난 20년간 기초 의과학, 이행성 연구에 헌신해 류마티스 관절염의 발병기전을 학계 최초로 발견하고 치료약물을 개발하는 등 그 공로가 인정돼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교수는 “과분한 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며, 더욱 정진하여 세계적인 연구 성과로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의학신문(http://www.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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