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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플레이어 아닌 시스템으로”…가톨릭대, 의과학 연구 새판국비 166억원에 자체 50억원 투입…2027년 융합기술의학 공동학위 첫 신입생면역의학·세포치료·병원 피지컬 AI 집중…연구부터 사업화까지 선순환 구축 2026.07.28
[의학신문·일간보사=정광성 기자] “연구자가 떠나면 연구가 사장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구가 개인에게만 의존하지 않도록 연구를 이어받고 공동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시스템과 학과를 만들어야 합니다” 가톨릭대학교가 특정 연구자에게 의존해 온 의과학 연구구조를 교육과 공동연구 사업화가 연결된 지속 가능한 생태계로 전환을 꿰한다. 포스텍과 공동학위과정을 개설해 의사과학자와 의과학자를 양성하고 공동연구 성과를 가톨릭중앙의료원 임상현장에서 검증해 기술이전과 창업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김완욱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장 겸 포스텍-가톨릭대 의생명공학연구원장<사진>은 최근 가톨릭기자단 간담회에서 K-MediST 사업을 중심으로 한 의사과학자 양성과 산학협력 전략을 밝혔다. 김 단장은 “개인이 혼자 앞서가고 후배들이 따라오는 방식으로는 연구를 지속하기 어렵다”며 “나 혼자 잘하는 스타플레이어가 아니라 여러 연구자가 함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


김완욱 가톨릭의대 교수, 셀트리온과 신약개발 기술이전 계약신규 단일클론항체 기반의 자가면역질환 치료 기술…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 투자 결실 2026/07/14 09:19조민규 기자 ( ZDnet Korea)
김완욱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 연구팀은 셀트리온과 특정 성장인자를 표적으로 하는 신규 단일클론항체 기반의 자가면역질환 치료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의 세부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그동안 국내 의과대학과 글로벌 바이오기업 간 체결된 단일 기술이전 계약 가운데 역대 최고 규모로 전해졌다. 김 교수 연구팀은 지난 2019년부터 류마티스관절염과 다발성경화증(MS) 등 자가면역질환의 발병 기전 규명과 신규 치료 타깃 발굴을 목표로 장기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면역세포 활성 조절과 염증 반응 제어 기술을 중심으로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국내외 학술지와 연구 발표 등을 통해 제시해 왔다. 장기간 축적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동물모델에서 유의미한 치료 효과를 확인했으며, 표적 단백질의 신호전달 억제를 통해 비정상적인 면역 반응과 과다한 혈관 형성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결과를 확보했다. 또한, 면역·혈관 이중조절 기전을 기반으로 류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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