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신비상` 본상에 김완욱 교수김완욱 가톨릭대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가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가 선정하는 '제15회 생명의 신비상' 생명과학분야 본상을 수상했다. 서울대교구에 따르면 김 교수는 태반 성장인자가 류머티즘 관절염을 일으킨다는 기전을 세계 최초로 발견하는 등...
과기한림원 2021년 정회원 선출…“탁월한 석학 30인 영입” [2020.12]5개 분야 과학기술 연구자 30명 선정, ‘인공지능 리더’ 이경무 서울대 교수 등 태양전지 분야 ‘세계적 석학’ 석상일 UNIST 교수도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2020년도 제1회 정기총회’에서 2021년도 신임 정회원 30명을 선출했다. (사진...
■ 가톨릭대 의대 김완욱 교수팀, 관절염 회복 열쇠 찾았다출처 : 의사신문 [2020.06.30]가톨릭대 의과대학 창의시스템의학연구센터장 김완욱 교수 연구(교신저자), 공진선 연구원(제 1저자), 조철수 교수팀이 관절염 회복을 돕는 유전자를 도출, 관절염 회복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미지 클릭시 기사...
국내 연구진, 류마티스 관절염 완치 가능성 찾아 [2020.05.30][이미지 클릭시 기사내용] 완치가 어려워 평생 약을 먹으며 증상을 완화시키며 살아가야 할 가능성이 높은 류마티스 관절염 등을 완치할 할 수 있는 유전자와 이에 따른 관절염 회복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후보를 국내 연구진이 찾아냈다. ...